검은 얼굴 사람들의 땅이라 불리우는 에티오피아 연방 민주 공화국의 수도는 아디스아바바이고, 인구는 현재 129,719,719명(2024년)으로 세계 10위이다. 1. 자연환경 신생대에 형성된 동아프리카 열곡대(주 에티오피아 열곡대)에 의해 에티오피아 고원이 서부고원지대와 동부고원지대로 나뉘어진다.
열곡대에 의해 협곡들이 형성되고, 물이 고이면서 호수들이 형성된다. 고원은 해발 1,500m ~ 4,550m(최고봉 - 시미엔 산맥의 라스데옌 산)라서 기온이 서늘한 온대 기후를 띠어 대부분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또한, 타나 호에서 발원한 청나일강은 나일강 전체의 수원(水原)으로 작용한다. 고원에는 유칼립투스 나무가 많이 자라는데, 최근에는 과도한 벌목 문제를 겪고 있다.
기후는 건기와 우기로 나뉘는데, 우기는 2~3월에 국지성 소나기가 내리는 소우기와, 6~9월에 폭우가 내리는 대우기로 다시 구분된다. 고도에 따라 서늘한 데가존(0˚C ~ 16˚C), 와인드가존(16˚C ~ 30˚C)...
원문 링크 : 인류와 커피의 발상지,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