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리스 북서쪽에 거주하는 모래 트롤들은 줄파락이라는 도시를 세워, 자신들의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줄파락 던전 소개 : 햇볕에 시들어 버린 이 도시는 그 유별난 무자비함과 암흑 신비술로 악명 높은 성난모래부족 트롤들의 고향입니다.
트롤 전설을 보면 질풍의 술트라제라는 강력한 검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무리 끔찍한 적에게라도 공포와 나약함을 주입시킬 수 있는 무기라고 합니다.
오래전 이 검이 두 조각이 났다고 하는데,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이 두 조각이 줄파락 성벽 내 어딘가에 있다고 합니다. 마본 리벳시커에 따르면, 타나리스를 점령했던 성난모래부족 트롤들은, 히드라 신 가즈릴라를 섬겼다고 한다.
가즈릴라를 소환하려면, 동부 내륙지의 줄의 제단에서 신성한 나무망치를 얻고, 진타알로 제단에서 마력을 부여시키면 가즈릴라를 소환할 수 있는 망치가 된다고 한다. 가즈릴라 또한, 검은심연의 나락의 아쿠마이처럼 고대 신의 하수인이다.
굴절의 상트라제와 보호의 장트라제를 합치면, 전설의 검인 질풍...
원문 링크 : 36. 줄파락, 모래 트롤들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