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의 대표격인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1768년부터 출판하기 시작해, 지식의 정수를 이루었다. 하지만,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2012년, 종이책 출판을 중단하고 공식 웹사이트에 업데이트하기 시작한다.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에 걸쳐 유럽에서는 계몽주의 시대가 열려, 인간 이성과 합리적 사유를 통해 사회를 개선할 수 있다는 낙관과 개혁의 분위기가 퍼지기 시작한다.
계몽사상가들은 중세와 절대왕정 시대의 전통, 미신, 종교적 광신들을 비판하고, 자유와 평등, 관용과 진보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영국의 존 로크는, 통치자의 정당성은 국민의 동의(사회계약)에 있고, 국가는 생명, 자유, 재산의 자연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근대 민주주의의 철학적 토대를 놓게 된다.
프랑스의 볼테르는 교회와 왕권을 예리하게 풍자하며 종교적 관용과 표현의 자유를 옹호했고, 몽테스키외는 삼권분립 이론을 통해 권력의 견제와 균형 개념을 제시했다. 백과사전파를 이끈 디드로와 달랑베르는 28권짜리 백과전서...
원문 링크 : [Gematria 초안] 75. 계몽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