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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atria 초안] 56. 서로마 제국의 붕괴와 민족 대이동

 [Gematria 초안] 56. 서로마 제국의 붕괴와 민족 대이동

395년 로마 제국은 정치적 이유로 분열되었고, 476년에 주축이었던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게 됨. 동로마 제국(비잔티움 제국)은 오스만 튀르크에게 멸망당하는 1453년까지 존속함. "5세기 말 서로마 제국의 멸망은 고대 세계에서 중세 세계로의 전환을 알리는 사건이다. 476년 게르만족 용병 대장 오도아케르가 마지막 서로마 황제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를 폐위시킴으로써 서방 로마 제국은 공식적으로 종말을 맞았다.

이로써, 이탈리아를 비롯한 서유럽 옛 로마 영토에서 게르만계 여러 부족들이 각기 왕국들을 세우게 되는데, 이를 '게르만족 대이동'의 결과라고 본다. 서고트족은 410년에 로마를 약탈하였고 이후, 갈리아와 이베리아에 왕국을 세운다.

반달족은 아프리카에 건국하였고, 프랑크족은 갈리아 북부에 정착하여 프랑크 왕국을 세우게 된다. 서로마의 몰락 원인으로는 왕권의 쇠퇴, 군사 제도의 붕괴, 인구 감소, 경제 약화, 그리고 국경 방어선 붕괴로 인한 야만족의 수월한 침입 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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