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란, 근본적인 믿음의 근거에 관한 비판적 검토이자 그러한 믿음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기본 개념들에 대한 분석를 다루는 학문이다. 이런 개념들을 차치하고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철학은 생각 그 자체이다.
생각은 모든 만물을 지탱하고 모든 형상들을 자아냈으며, 개인에게 현재를 살아가게끔 만들어 준다. 현재, 80억에 달하는 생각들이 있기에, 철학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학문이다.
무한한 가능성 속에, 학문으로서의 철학은 각기 다른 생각들을 분석하고 검토하여 인류 발전에 공헌하는데 치중을 둔다. 누구는 절대적인 개념이 세계를 관장하고 있다고 보는 반면, 누구는 무의미한 세상 속에서 개인의 존재를 부각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대한 해답은 텍스트를 받아들이는 개인의 인식에 좌우된다. 당신이 그렇다고 한다면, 당신의 세계에 하나의 형상이 덧대어 질 거다.
필자 또한, 당신과 같이, 끝없는 생각의 굴레 속에서, 세계를 완성시켰다. [필독] 대서사시를 작성하기에 앞서....
먼저, 나의 이야...
원문 링크 : A03. 철학 哲學 Philoso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