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관절이 뻑적지근한 나이가 슬슬 차오르고 있어 요양도 할겸 바람도 쐴겸 어디 갈 곳 없나 뒤적거리다가. 포레스트 리솜 리조트를 보았다.
딱 좋다 싶어 더 뒤적거리다보니 이거 빈자리가 없네... 그래서 다른 곳 알아볼까 하는데 같은 공간에 레스트리 리솜 이라고 콘도형 리조트를 세워놓았더라.
그래서 그곳으로 ㄱㄱ 일단 급하니까 사진부터 나감 보자면 대강 이런식으로 생겨먹었다 안에는 이러한 이쁜 카페도 있는데 심지어 가격이 합리적! 훌륭하다.
근데 카페사진은 안찍고 건물모양만 찍어놨네... 하여간 ㅋㅋㅋㅋㅋ 여튼간 침구류는 매우 푹신했고 리조트라 단지 내에서 즐길거리들이 나 같은 저물어가는 30대에겐 충분히 넘친다.
조금만 돌아다녀도 피곤해서 ㅋㅋㅋ 리조트내엔 유명한 스파도 있는데, 헤브 나인이라고 올해까지는 핫 했는데 이젠 식었을지도 모르겠다. 숲 속에 돌 욕조 스파를 만들어놓아 공기도 좋고 물도 뜨시고 바깥은 매우 추워서 머릿속에 혼란이 인다.
혹시라도 갈 사람들은 몸을 덮을 ...
원문 링크 : 지난 겨울 레스트리 리솜 방문기(feat. 시골순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