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평범한 한 끼보다는 특별한 식사를 하고 싶었다. 특히 일식 오마카세 분위기를 좋아하는 어머니를 위해 찾던 중, 셰프와의 1:1 소통하며 오마카세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서울가족식사로 제격이라 생각됐다.
스시도쿠 겐은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캐치테이블 등을 이용해서 쉽게 예약할 수 있다.
디너 오마카세는 저녁 6시 8시 단 두 차례로, 한 타임 최대 10명만 수용한다. 나는 3일 전 캐치테이블 예약으로 자리를 확보했다.
서울 왕십리역 9번 출구에서 왼쪽으로 1분 거리라 접근성이 매우 좋았는데, 건물 1층에 위치해 매장 간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주차는 인근 소월아트홀 유료 주차장을 이용했는데, 최초 30분 무료 후 30분당 1,000원의 요금이 부담되지 않을 정도였다.
입구로 들어서면 이렇게 편한 분위기의 코스 시작 전 대기할 수 있는 장소도 있다. 우측 계단 바로 옆에 남녀로 구분된 스시도쿠 겐 전용의 화장실이 위치해 있다.
시간이 되어 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