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면에서 맛보는 한국과 이탈리아 퓨전의 '뚝배기에 담은 이탈리아' 이탈리아 셰프가 살짝 손을 얹은 느낌의 재료와 조리법은 이탈리아식이지만, 따끈한 뚝배기 덕에 끝까지 온기가 유지되며 한국인의 입맛에도 전혀 낯설지 않게 다가온다. 양지면이라는 조용한 동네에서 만나는 이 특별한 조합은 잠시 여행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양지면의 남평로의 중간에 위치한 매장은 2층에 위치해 있는데. 양지ic맛집으로 ic에서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내부는 넓은 창과 블랙&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로 밝고 산뜻했다. 테이블 간 거리가 넉넉해 가족끼리 이야기하기 좋았고, 분리된 룸도 있어 프라이빗한 식사도 가능했다.
발사믹 오일이 올라간 따뜻하고 쫄깃한 식전빵이 나온다. 식전빵과 함께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가 첫인상을 더욱 좋게 만들었다.
또한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 신선한 재료로 요리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엿볼 수 있어 신뢰감이 갔다. 메뉴는 파스타, 리조또, 피자, 갈조네, 필라프 등 이탈리아 풍의 매뉴가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