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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1]. 더플라자 그랜드볼룸 플라워 미팅 / 지스텀 플라워 자랑

 [W31]. 더플라자 그랜드볼룸 플라워 미팅 / 지스텀 플라워 자랑

웨딩글을 쭉 봐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더플라자 그랜드볼룸으로 변경되기 전 제 베뉴는 원래 드래곤시티 였어요..

ㅠㅠㅠ 다른 모든 호텔들을 제치고 드래곤시티를 골랐던 이유는 오로지 플라워와 조명 그리고 엄청나게 긴 버진로드 때문에었죠..! 바로 이 사진들로 설명될 것 같아요.

버진로드를 따라 길게 놓여진 사각테이블과 꽃장식들!! 드래곤시티는 홀 내의 유색꽃이 전부 무료였거든요!

그래서 진하고 무거운 색들의 플라워 디렉팅을 이미 염두해둔 상태였어요! 게다가 제가 세우고 싶었던 덴파레가 드래곤시티는 추가금이 고작 (아님) 300만원이었어요..!!

300만원에 나무를 세워준다닛 너무 혜자 그자체라 정말 오로지 플라워 디렉팅 때문에 고른 베뉴였거든요 ㅎ 하지만 처참히 계약을 파기당하구.... (아래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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