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부터 보이듯(?) (의도하지 않은) 월간 태교여행의 시작...(?)
요즘 모두들 해외로 태교여행을 가는데 이미 애기 갖기 직전에 수많은 여행을 다닌 1인이라 해외여행 가고싶은 생각이 없어요 (ㅎ..임테기로 임신사실 알기 약 12시간 전에 한국 도착한 사람) 게다가 태교여행으로 주로 가는 곳들이 일본 or 동남아 정도인 것 같은데, 도쿄 올해 다녀옴 + 동남아에 임신한 상태로 가기 싫음 (물 마실때마다 물갈이 걱정하기도 싫고 --느끼해서 에비앙 못마시는 사람-- 동남아 위생도 넘 찝찝하구, 무슨 오일 쓰는지도 모르는데 가서 마사지도 어차피 못받을거같고... 여름에 더운나라 가면 기절이라 갈 곳도 없고) 지금 제가 가고싶은 여행지는 죄다 멀고먼 남프랑스 ..
남부이탈리아... 두바이...
LA.. 이런 곳들....
((출산하고 첫 여행은 꼭 저기 중에 가야지..!!!)) 아무튼 그래서 난 태교여행 안가고싶어!
라고 선언했어요 근데 의도치않게 안정기가 찾아오자마자 여름휴가기간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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