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 베일리 래의 음악은 몇번을 들어도 귀가 아프지 않아서 좋다 아이유가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이라 했던가 확실히 코린은 음악을 굉장히 잘한다. 홍대에 있는 연습실 옛날 썰을 풀어보면 한때 기타레슨을 받으러 오는 여성의 대다수가 코린의 음악을 접하고 찾아왔다는 말이 있었다.
그래서 연습실 하나 건너서 하나마다 이 노래들이 들려왔었다고...ㅋㅋ 참고로 그 전 세대는 라디오헤드의 크립이었다고 한다. 노라 존스 역시도 편안한 톤에서 나오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노래를 부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런 분위기를 타며 노래하는게 정말 어렵다. 단순히 고음만 내지르는건 사실 누구나 할 수 있기도 하고 음악에 섞여들어가서 하나의 악기가 된다는게 보컬의 정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예전에 프레디 머큐리의 mr 제거 트랙을 듣고선 이게 음악에 녹아드는 것이구나 하고 크게 느꼈던 때가 떠오른다....
원문 링크 : 코린과 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