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 도착하자마자 보게 된 아름다운 외관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신축 건물이라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 들더군요.
주변은 고즈넉한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자연 속에 온 것 같은 포근함을 줬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내부도 정말 정돈되어 있었고, 반려견을 환영해주는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관리가 잘된 인조잔디와 넓은 데크는 충분히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었고요. 이곳은 또한 겨울에 방문하면 고생할 것 같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져 좋았습니다.
펜션 주변에는 관광명소도 가까워서 산책 하기에 좋았어요. 남이섬이나 자라섬 같은 관광지까지 차로 10분 이내거리에 위치해 있어, 펜션에서 출발해 산책도 즐기고 둘러보기에 너무 편리했죠.
남이섬은 겨울에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니까 이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펜션의 하이라이트는 외부 수영장인데, 여름에는 수영도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겨울이지만 수영장 주변의 야경이 특히 아름다웠습니다. 야경조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