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미국 연준이 8조 9000억 달러 대차대조표 축소를 본격화한다. 이달 15일 연준이 보유 중인 국채 149억 달러가 만기 도래한다.
연준은 이 자금을 재투자하지 않음으로써 대차대조표를 줄이게 된다. 연준이 보유 중인 채권 중 이달 만기 도래하는 국채는 모두 482억 5000만 달러다.
이중 300억 달러는 재투자를 하지 않는다. 연준 보유 국채 만기 현황.
자료=뉴욕 연방은행 연준은 9월까지 매달 국채 300억 달러, 모기지 채권 175억 달러 등 총 475억 달러어치의 국채를 줄여 나간다. 이후부터는 매달 950억 달러의 보유 채권을 축소한다. 2017년 대차대조표 축소 당시에는 매달 500억 달러씩 보유 채권을 줄였다.
이번 양적 긴축 속도가 2배 정도 빠르다. 연준의 양적 긴축이 채권시장에 미칠 영향은 불확실하다.
채권수익률을 끌어올리는 작용을 할 텐데, 그 충격파가 어느 정도일지는 가늠하기 어렵다. 연준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지난 월요일 “다양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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