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 (사진=나무위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Tesla·대표 일론 머스크) 주가는 6% 넘게 추락하면서 ‘육백슬라’(주가 600달러대)가 됐다. 머스크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 성추행 의혹이 터지면서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테슬라는 이날 나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6.42%(45.52달러) 663.90달러(84만6206원)에 장을 마쳤다. 테슬라 주가가 600달러대로 주저앉은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영국 국제통신사 로이터통신(Reuters)은 “일론 머스크 CEO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뒤 테슬라 주가가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 Insider)도 “머스크가 2016년 영국 런던으로 향하던 스페이스X(Space X·대표 일론 머스크) 소속 전용 제트기에서 여성 승무원 다리를 더듬고, 이 승무원에게 성적 행위를 요구한 의혹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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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머스크 성추행 의혹’에 테슬라 600달러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