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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처리 2배 상승! 전력소모 2배 감소!” 데이터 처리의 혁명…KAIST, 가상화 기술로 ‘도커 SSD’ 만들다

 “데이터처리 2배 상승! 전력소모 2배 감소!” 데이터 처리의 혁명…KAIST, 가상화 기술로 ‘도커 SSD’ 만들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KAIST 연구진. 권미령(왼쪽부터) 박사, 정명수 교수, 국동현·배한여름 박사과정.

[KAIST 제공] KAIST의 전기및전자공학부 정명수 교수 연구팀은 새로운 고성능·저전력 메모리 모델인 ‘도커SSD’를 개발했습니다. 이 모델은 가상화 운영체제인 도커를 스토리지 내부에서 실행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메모리나 스토리지 제조사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스토리지 내부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됩니다.

도커SSD는 스토리지 프로토콜을 통해 네트워크 관련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개발함으로써 프로토콜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또한, 경량화된 운영체제를 통합하고 자체 제작한 저전력 하드웨어 가속 모듈을 활용하여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연구팀은 도커SSD의 운영체제 수준 가상화가 기존 스토리지 기반 모델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2배 빠르게 하고 전력 소모를 2배 줄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정명수 교수는 도...

# DockerSSD # KAIST # SSD # 도커S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