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치광입니다.
실은 전 자취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캥거루족이었는데요. 막상 매매를 하려고 보니 자취한 경험도 없는 제가 지금 이 시점에 집을 산다는게 맞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2년동안 체험을 위해 고민하다가 나쁘지 않은 가격의 월세집을 발견해서 계약했습니다. 월세, 얼마길래 들어갔나요?
1000/38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보증금과 월세에요. 여기서 아는 분의 추천으로 보증금을 좀 더 깍고 들어왔는데요.
(금액은 비댓으로 공개할게요. 나중에 세입자 구할 때 부담스러워하실까봐..ㅎㅎ) 물론..
좋은 컨디션은 아닙니다. 캥거루족이였을 때랑 다른 현실의 벽에 난감할 때도 많고, 근 10년간 바퀴벌레는 딱 한마리밖에 못봤던 제가 월세에서는 벌써 두두마리의 바퀴벌레와 마주했거든요.
솔직히 아는 분과 옆집사이라 소방서에 신고하고 연막탄까지 터트렸는데도 발견이 되서 아쉽더라고요. 사이즈를 보니 외부 유입으로 추청되더라고요.
그래서 현관문, 창문쪽에 바퀴벌레 전용 퇴치 용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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