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광고대행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늘 하는 고민이 있다. 어떤 글이 잘 쓴 글인가.
지금까지는, 스토리텔링을 하는 글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뭐가 스토리이고 뭐가 텔링인지 생각해본다. 스토리?!
스토리는 간단하다. 비루했던 누군가가 어떤 노력을 하다가 전환점을 맞아 급부상하고, 잠깐 위기를 맞았다가 결국 행복하게 잘 살게 된다는 서사다.
이렇게 설명하면, 스토리를 한 인간의 대서사극같이 여기는데, 사실 우리 생활 자체가 아주 작은 스토리들의 집적체다. 마케터 입장에서 찾아내야 될 스토리는 아주 사소하다.
발가락에 물집이 생겨 병원에 갔다왔다는 요소만 찾아내면 스토리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PASONA를 찾으면 된다.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공감해주고, 해결책과 방안을 제안하고, 약간의 제한을 걸어서 해결욕구를 자극한다. 어떤 Problem이 있는지 세심하게 들여다 볼 줄 안다면 어떤 Affinity를 형성해야될 지 감이 온다.
(감이 안 오면 찾아보면 된다.) PA에 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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