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세무사 시험 공부를 7년 정도 하면서 경영학, 경제학, 재무관리, 원가회계, 회계학, 세법을 7번은 봤을텐데, 이제 기억에 남아있는 건 이 종이 한 장에 다 들어간다. 그래도 다행인 건, 각 과목의 파편들이 남아서 사업가 사고방식의 뼈대가 되고 있다는 것.
나는 항상 P*Q=TR 을 그리고 사업을 설명한다. 가격*수량=총수익(매출)이다.
거기서 변동원가(VC)를 빼면 공헌이익(CM), 다시 고정원가(FC)를 빼면 영업이익(OI), 마지막으로 세금(T)을 빼면 순이익(NI). 이게 사업가가 손익을 파악하는 기본틀이다.
여기서 다시 처음부터 돌아가 하나하나 설명하면 된다. P는 가격결정력을 뜻하며, 이건 대체불가능성, 브랜딩과 관련있다.
경제학적으로 설명하면 공급곡선이 가팔라지는 것으로 표시된다. 수직의 공급곡선 = 공급이 한정적이라는 말인데, 부동산이 그렇고, 나 자신이 그렇다.
내가 제공하는 제품/서비스의 가격을 결정할 수 있는지는, 내가 스스로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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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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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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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