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하다보면 수없이 많은 제안을 하고, 거절당한다. 나는 '병원마케팅 강의', '병원마케팅 대행사 창업 프로그램'을 기획, 제공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절'한다. 사업 초기에는 거절 당하는 게 무서웠고, 제안하기도 어려웠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하더라. 제안과 나 자신을 동일시하기 때문에 거절이 무서운거라고.
내 제안이 거절됐다고 해서, 나 자신이 인격적으로 거절당한 건 아니니까, 실망하지 말라고.... ? 음..
알겠는데, 실제로는 실망 안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왜냐하면, 사업 초기, 모든 제안은 '내 시간, 에너지, 생각'의 산물이거든.
내가 노력하고 쌓아온 전부라는 거다. 그걸 내밀었는데, 거절당한다?
나의 분신이나 다름없는데? 내 인격이 거절당하는 기분이 드는게 당연하다 ㅎㅎ 자, 그럼 어떻게 해야되냐.
여기가 좀 팩폭인데.. 내 제안이 멋지지 않았다는걸, 구미가 당기지 않았다는 걸, 구렸다는 걸 인정해야된다.
동시에, 나라는 사람도 그닥 멋진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
네버스탑
#
비즈니스피지컬
#
킵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