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 아빠 (시어머니 시아버지 아님 아쉽지만) 가 놀러왔다. 집 좋다고 잘 됐다고 하신다.
근데 또 너무 멀다고 한다. 고깃집은 괜찮다고 한다.
근데 또 맛없다고 금방 또 배고프다고 한다. 어느 장단에 맞춰줘야 하는가...
어렵다 증말 여튼 코딩이랑 코비가 엄마 아빠를 보고 (아빠는 거의 뭐 헐크인 듯 얘네 입장에서) 둘 다 도망갔었는데 몇 시간 지나니까 코딩이는 한번 봤다고 꼬리들고 살짝은 경계하지만 다가왔고 코비는 여전히 도망다녔다. 집사들한테는 애교 덩어리이면서 mbti E 같이 완전 외향적일 것 같은 코비가 그러니 신기하기도 했다.
많이 놀러오지는 않을건데... 익숙해지렴 코비야 ㅋㅋㅋㅋㅋ 집들이 때는 또 어쩌려규...
첫 집들이가 12일 남았단다. 홧팅이야.
사진은 현관에서 놀다가 냅다 뛰는 코비이다. 빼꼼 스타트 런 우다다다다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표정이 저게 모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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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쫄탱이 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