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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진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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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돌아오는 토요일은 코비의 첫 생일입니다. 돌잔치 해야하나 10월에 데려왔을 때는 그렇게 쪼매났는데 어느새 커서 코딩이와 맞먹는 길이를 갖게 되었죠 또 클 것 같은데 코딩이보다 클지 아니면 지금을 유지할지 궁금합니다.

요로코롬… 몸보다 머리가 큰 시절이 있었죠 ㅋㅋㅋㅋㅋ 아 어떡하지 너무 귀엽다 저때는 진짜 부서질까봐 제대로 만지지도 몬하고 밥 챙겨줘야 할 때 식탐은 또 엄청 많아서 얼굴에 죄다 묻히고 먹어서 닦아줘야 하는데 진짜 뿌러질까봐 제대로 몬닦아줬어요 그래서 지금 눈물이 많니..? 이때까지도 물그릇만 했는디 그리고 꼬리가 저렇게 무늬가 생기는구나 했어요 근데 아니었음… 중성화… 병원 간호사 쌤이 미안하지만 중환자실에 있는 것 같다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아유 이때는 제가 밥도 몬먹고 몇 시간을 병원에 있었더랬죠 코딩이 밥도 몬주고… 코딩아 여러모로 미안 운동하고 집 오는 길에 생각나서 써보는 글이었슴당 마무리는 집 떠나는 집사들을 아득히 바라보는 코비로 ㅋㅋㅋ #...

# 고양이 # 고양이일상 #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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