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했던 하루 feat. 을지훈련 아 어제… 너무 피곤해서 운동을 못했다.
왜냐 을지훈련 대상이라서 출근 일찍 하려면 5시 반에 일어나야 했기 때문이다. 공기업이고 사기업이고 대상이라면 밤도 새고 했어야 하니 다들 고생이었겠다.
물론 5시 반보다 일찍 일어나는 분들도 있고… 소위 ‘미라클 모닝’을 실천들 하시는데 저는 게으름뱅이라 못합니다. 그냥 일어나 있는 시간에 최선을 다해볼게요… 여하튼 그렇게 풀타임 채우고 (일찍 퇴근은 왜 안 시켜줘요…) 집에 와서 분리수거하는 날이라 쓰레기 버리고 간단히라도 밥해 먹으니 시간이 훌쩍 흘러 잘 시간 그래서 애기들하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방바닥에 벌렁 누워 휴대폰을 했다.
누우니 좋긴 했는데 어제 책도 3페이지만 읽고 뭐 한 게 없어서 잘 때 좀 자괴감이 들기도 했다. 오늘은 퇴근길에 이렇게 블로그 글을 쓰니까 집 가서 애들 챙겨주고 얼른 좀 할 거 해야겠다.
근데 반도 못 썼네 어떡하지 ㅋㅋㅋㅋㅋ 체험단 우수 후기자 선정 궁디팡팡캣페스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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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집사일기] 피곤함 / 체험단 / 꼬양이 양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