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그렇게 술을 먹고... 갤갤갤 대다가 ㅠㅠ 오후 좀 넘어가서 겨우겨우 정신을 차렸다 내가 그 담주에 휴가가 아니었다면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할 예정) 어떻게 됐을까...
끔찍했다 오늘 만난 친구는 (동생이지만 그냥 친구지 모) 예전에 회사 다닐 때 알게 된 친구 나랑 서타일이 완전 다르다 ㅋㅋㅋㅋㅋ 타투 진한 화장 진한 향수... 그에 반해 나는 걍 맨얼굴로 다니고 항상 같은 옷...
그래도 심성이 나쁘지 않으니 보는 거 아닌가 싶다 이전부터 나는 뭔가 인성 등에서 아니다 싶으면 바로 손절을 쳐냈던 사람인지라... (그래서 친구가 별로 없는건가 싶기도 ㅋㅋㅋ) 여튼!
뭘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이자카야 가자 해서 눈에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다 육회를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다 하여 연어도 잘 안 먹는다 하여 당황했으나... ㅋㅋㅋㅋㅋ 그냥 먹어~ ^^ 하고 주문했다 술은 못 먹으니까 둘 다 콜라로~ 에다마메가 기본으로 나온다 이건 육회!
위에 올라가 있는데 유자 베이스의 소스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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