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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코딩이와 코비

 우당탕탕 코딩이와 코비

빨리 일어나라구 ! 주말마다 일찍 깨우는 고양이들 와...

진짜 어제 새벽 2시에 자서 (뭐하다 늦게까지 잤는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일단 블로그 체험단 후기를 졸면서 썼다는 것) 오늘 늦잠 좀 자고 싶었는데 기어코 깨웠다 루틴이 있다 이 아이들은 주중에는 우리가 출근하느라 새벽같이 일어나서 준비하니 깨울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근데 주말은 말이 달라진다 우리가 늦잠을 잔다 싶으면 일단 8시쯤에 한번 깨운다 계속 문 앞에서 야옹한다든지 아니면 침대에 올라와 말한다 (어떻게든 야옹하겠다는 의지) 그것도 안 통한다? 그럼 침대 올라와서 옆에서 일부러 골골송 부름 이게 고양이냐 사람이지...

우리도 늦잠 좀 자자 ㅠㅠ 그래서 결국 오전에 일어나버렸다 뭐 그래 그 덕분에 코딩이랑 코비 챙기고 로봇 청소기랑 돌리고 애들 그릇도 씻어줬다 고맙긴 한데... 나도 조용히 자고 싶다 이 녀석들아 자기들은 우리 없을 때 실컷 자면서 관리 당할 때(?)

의 코딩 feat. 간식 오늘은 말했듯이 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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