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무섭다고!!! 코딩이와 코비의 차이 코비가 우리집에 온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를 생각해보면 (뜬금포 시작) 분명히 그 때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았다 예방접종 3차까지 맞추고 나서 사람들을 데려왔는데 (힝 그 때 항체 형성 안됐던 거 모룸) 그때는 발밑을 쏘다녔다 그냥 아랑곳 안하구 장난감 갖고 놀고 얜 뭐지?
하고 다가오고 그 밑에서 잠도 잤다 안으면 가만히 있어주고 (쪼그매서 반항을 몬한건가) 골골골 대며 다가왔는데 말이지... 코딩이는 오히려 무서워서 이불 밑으로 들어가 숨어있었다 겨우겨우 좀 시간이 지나서 나와있고 침대맡에 가만히 누워있거나 했는데 이제 코딩이는 아주...
관종이 다 됐다 여러 사람이 와도 한번 경계했다가도 꼬리세우고 돌아댕기고 말도 한다 (!!!) 자기 봐 달라고 최애 자리에 누워서 사람들 관찰도 하고 포토존을 만들어준다 이사 오고나서 바뀐건지 뭔지 얘가 이제는 노련하게 대처하는건지 그 부분은 알 수가 없다 ㅋㅋㅋ 사람이 적다?
그럼 도망가지도 않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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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코딩이 코비 관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