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시절이 생각나는 고기뷔페 명륜진사갈비 합정점 26일에 회사를 그만뒀지만 같은 팀이었던 사람을 만났다. 회사 동기랑 같이.
셋이 그래서 나름 회사 내에서 친했던 터라 ㅋㅋㅋㅋㅋ 청첩장도 전해줄 겸, 이야기도 들을 겸 만나보기로 했다. 내가 그렇게 적게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먹성이 엄청나다!
이건 아니어서... 고민을 하다가 명륜진사갈비 리뉴얼도 됐던 것이 기억나서 그 쪽으로 향했다.
그냥저냥 뭐랄까. 셋 사이의 위치도 가깝고 해서 합정역으로 고르게 되었고, 술을 못 마시기 때문에 먹는 것이라도 많이 먹자 하고 가게 되었다.
그렇게 도착한 명륜진사갈비 합정점. 비가 오는 날이어서 좀 꿉꿉했고, 화요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오우... 7시도 안됐는데 사람이 많았다.
자리 고민을 하다가 좀 구석탱이로 앉았고, 불을 올려주시자마자 고기를 가져왔다. 경험상 불판에 구멍이 많아서 삼겹살을 굽기에 그닥 적합하지 않았지만 거기에서 두꺼운 축에 속했기 때문에 삼겹살 3~4 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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