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마지막 이야기 강릉 여행 이야기의 마지막입니다. 보타전과 해수관음상까지 보고 마지막으로 간 곳은 의상대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를 차지(?) 하고 계셨습니다.
그래도 이때보다 더 늦게 왔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겠죠. 유명한 곳은 웨이팅을 하는 것보다는 일찍 찾아가는 것이 낫습니다.
의상대에서 바라본 풍경 또한 환상 그 잡채. 우리나라 바다도 맑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의상대에서도 저 멀리 해수관음상이 보입니다. 15m의 위엄. 거의 진격의 거인 수준.
아 그것보다도 큰가요. 의상대에서는 이렇게 파란 풍경을 보고 바로 내려왔습니다.
사람이 몰리기 전에 홍련암까지 보고 집에 가려구요. 내려오면 위쪽으로 의상대가 보이고 소나무 사이로 바위와 푸른 바다가 보이는 뷰도 있습니다.
내려가다보면 이렇게 조그마한 종도 있습니다. 이건 좀 오래돼 보였는데 예전 화재에서 불에 타지 않았던 건물과 종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재가 아니었다면 삐까뻔쩍 낙산사가 아니라 고즈넉한 낙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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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강원도] 양양 낙산사 의상대와 홍련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