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우연히 국도에서 마주친 연풍휴게소 레스토랑 돈까스와 오므라이스 맛집으로 추천한다

 우연히 국도에서 마주친 연풍휴게소 레스토랑 돈까스와 오므라이스 맛집으로 추천한다

추석을 고향에서 보내고 다시 집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길이 너무 막혀서 내비게이션이 알아서 그나마 덜 막히는 길을 자동으로 안내하기 시작했다.

괴산 국도를 따라가다가 우연히 국도에 위치한 연풍 휴게소를 만났다. 마침 배도 고픈 터라 망설임 없이 휴게소에 차를 세웠다.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의 연풍휴게소 모습은 사뭇 신기했다. 뭔가 약간은 종교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면서 묘한 분위기다. 겉으로 봐서는 휴게소 건물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이질감이 느껴졌다.

그래도 요기할 거리는 팔겠거니 싶어서 안으로 들어갔다. 일단 화장실이 깨끗해서 참 좋았다.

그리고 식당으로 향했는데, 일반 휴게소 식당과 달리 연풍휴게소는 레스토랑의 느낌이 났다. 유리 및 공예품 등으로 장식을 해두었고 식탁과 의자는 고속도로의 싸구려 플라스틱 재질의 느낌이 아니었다.

인테리어가 나름대로 고급스럽게 되어 있는 레스토랑이다. 테이블 위에는 소금과 후추가 있다.

과거 식민시절 당시에는 소금과 후추가 무척 귀해서, 영국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