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제시한 산부인과 진료확인서와 대리처방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13일 공개했습니다. 2.
매니저들은 미혼 여성으로서 타인의 약을 대신 타며 남게 될 진료 기록에 대해 깊은 자괴감과 결혼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했습니다. 3. 단순 심부름을 넘어 법인카드 사적 유용과 무면허 의료 시술 의혹까지 더해지며 사건은 법적 공방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박나래 전 매니저가 공개한 산부인과 진료확인서 문서 사진 물증이 바꾼 여론의 흐름 폭로의 양상이 달라졌습니다. 이전까지는 유튜버가 공개한 녹취록을 통해 박나래에 대한 동정론이 일었으나, 전 매니저들이 ‘물증’을 제시하며 상황이 반전되었습니다.
핵심은 산부인과 처방전입니다. 단순히 약을 대신 받아오는 행위는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을 뿐 아니라, 고용 관계에서 발생해서는 안 될 인권 침해적 요소를 내포합니다.
매니저 A씨가 공개한 진료확인서는 누군가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의료 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