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나루역병원, 손목에 찌릿한 통증이 터널증후군 증상? 설거지와 청소 등 집안일을 하거나 오랫만에 운동을 하고나서 손이 저리고 시큰거리는 분들 계실겁니다.
허리와 무릎, 어깨에 발생하는 통증에 비해서 손과 손목부위 통증은 적극적으로 치료받지 않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이를 빨리 대처하지 못한다면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손목 질환으로 손목터널증후군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평상시에는 괜찮았던 손목관절의 움직임이 뻣뻣하고 심한 통증이 느껴질 때에는 무리해서 발생하는 단순 근육통이 아닌 손목터널증후군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이란 힘줄을 감싸고 있는 혈액조직으로 염증이 발생해 힘줄이 붓고 통증이 느껴지는 질환이죠. 흔히 엄지손가락과 손목을 이어주는 힘줄에 주로 발생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통계 자료를 살펴보면 2014년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43만 명이었지만, 2018년에는 161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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