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 세스지 전선영 저자 세스지 출판 반타 발매 2025.04.10. 최근 일본 호러 문학계를 뜨겁게 달군 작품이 있다.
바로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이 책은 발매와 동시에 독자들 사이에서 강렬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2025년 현재는 영화와 만화로까지 확장되며 문화적 파급력을 넓혀가고 있다.
이 책 궁금하다 ...! 1.
프롤로그 - 왜 이 책을 집어들었나 책을 펼치기 전, 표지부터가 이상했다. 으스스하다고 표현해야할까.
붉은색과 검은색이 강렬하게 대비되는 디자인. 세련될 수도 있는 이 컬러배치는, 이번엔 강가를 배경으로 사용되며 음산한 기운을 자아낸다.
그리고 난 이런 느낌의 책을 사는 걸 두려워한다. 책은 사서 읽는게 제일 좋다, 당장에 안 읽더라도 사 놓으면 책장에서 언젠가 만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지만, 이런책은 왠지 불쾌하다고 해야할까 .... 집에서 언제고 불길한 기운을 품고 있는 거 같아서 책의 제목은 단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