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Mary Kills People)》과 안락사(Euthanasia) 문제를 묶어서 끝까지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 [메리 킬즈 피플] 안락사 드라마가 던지는 질문 : 우리는 죽음을 선택할 권리는 있는가?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소개 캐나다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Mary Kills People)》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방영된 시즌 3개짜리 작품입니다.
응급실 의사 메리 해리스가 주인공인데, 낮에는 환자를 살리지만 밤에는 불치병 환자에게 안락사(존엄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중생활을 합니다. 드라마는 범죄스릴러물이지만, “죽음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가”라는 무거운 철학적, 윤리적 주제를 파고듭니다. → 그래서 ‘안락사 드라마’라는 별명이 붙었어요.
안락사란 무엇인가? 안락사 정의 안락사(Euthanasia)란 의학적으로 회생 불가능한 환자가 고통 없이 생을 마감하도록 돕는 행위를 말합니다.
종류는 이렇게 나눌 수 있어요.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