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긴장하는 호르무즈 해협, '죽음의 상자'가 되나? 트럼프 대통령이 밤사이 던진 한마디가 전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해 달라는 요청인데요. 영국 국방부와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조차 시점과 방식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장 움직이기엔 너무나 위험하기 때문이죠.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 정세 속에서 누군가의 결단이 평화를 결정짓는 무게감을 느낍니다.
'죽음의 상자'가 될 수도 있다? 해군 관계자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죽음의 상자(kill box)'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란의 드론 과 대함 미사일 공격이 쏟아질 수 있는 좁은 길목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모기 함대'라고 불리는 소형 고속정들의 기습 공격은 베테랑 해군 제독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하네요.
정말 생각만 해도 아찔한 상황입니다. 평화롭던 바닷길이 순식간에 위험한 전장으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이 씁쓸하고 두렵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