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선유도를 걸어갔다. 가는 길에 해가 지고 있어서 찍었다.
이퓨리 - 엄마가 지난 번에 서울 왔을 때 튤립 보고 싶다고 해서 언니들이 파주까지 데려갔는데 코앞에 선유도에 튤립이 가득하다.. 예쁘지만 고양이에겐 치명적이라 집에는 절대 들일 수 없는 꽃.
벤치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본다...멍. 술 먹으려고 합정쪽으로 갔는데 진짜, 사람이 너무 많았다.
기존에 가려고 했던 곳은 다 자리가 없어서 빙글빙글 돌다가 간 곳, 닥터마르. 닥터마르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5길 28 3층 3층에 있는데, 늙은이를 위해 엘베가 있다.
헤헤 고맙구려... 내부는, 힙하다.
젊은이들 좋아할 것 같다. 어둑어둑..어둑시니..
날이 좋아서, 우리는 밖에서 앉아서 먹었다. 외부 테라스좌석은 테이블이 찌끄마하다..
그래서 2명 정도 앉는게 좋을 것 같았다. 한쪽 벽에 빔으로 노래를 틀어준다.
시끄럽지 않고 잔잔함. 여기서 사비나앤드론즈 노래를 틀어줘서 깜놀..
안들은지 2년 정도 됐는데,, 헉,,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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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내장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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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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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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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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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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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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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파스타
원문 링크 : 선유도 봄, 닥터마르, #합정역와인 #상수역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