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이제 지각과 생성 단계를 넘어 물리적 세계에서 인지하고 계획하며 행동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움직이는 모든 것은 결국 로봇화되고, 그 속에 AI가 내재될 것이다.” [안재형 기자] [본 기사는 매경LUXMEN 제181호 (2025년 10월) 기사입니다] 올 초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미국의 CES 2025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던진 화두다.
그가 정의한 AI의 발전 단계를 살펴보면 우선 1단계는 이미지와 음성을 인식하는 ‘지각 AI’, 2단계는 텍스트와 영상 등을 생성하는 ‘생성 AI’, 3단계는 의미를 이해하고 추론하는 ‘인지 AI’에 해당한다. 피지컬 AI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3차원의 물리적 세계를 인지하고 실제 환경과 상호 작용하며 자율적으로 판단해 행동한다.
쉽게 말해 로봇, 자율주행차, 스마트 공간 등 다양한 자율 시스템에 적용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다. 영화 속 아이언맨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올해 엔비디아는...
원문 링크 : [R | Robot] 본격화된 피지컬 AI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