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실화] "무기징역도 선처다" 판사도 울린 진도 일가족 살해 사건, 그 비극의 전말 안녕하세요. 복잡한 세상의 뉴스를 이웃에게 이야기하듯 차분하게 읽어드리는 **'21c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마음이 참 무거워지는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뉴스를 보며 분노를 넘어 깊은 탄식이 나왔던 사건인데요.
바로 지난 6월, 전남 진도에서 발생했던 **'일가족 승용차 추락 사건'**의 항소심 소식입니다. 단순 추락 사고인 줄 알았던 이 비극이, 사실은 빚 때문에 두 아들과 아내를 벼랑 끝으로 내몬 가장의 잔혹한 범죄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분들이 충격을 받으셨을 겁니다.
오늘(12월 16일), 광주고등법원에서 항소심 변론이 종결되었습니다. 과연 법정에서는 어떤 말이 오갔을까요?
그리고 도대체 그날 밤, 그 차 안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지금부터 사건의 재구성, 그리고 오늘 법정의 풍경까지 하나하나 짚어드리겠습니다. 1.
"가족 여행 가자"... 죽음으로 초대한 아빠 사건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