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돋보기] "받은 줄 몰랐다?" 김건희 여사 특검과 윤석열 전 대통령 동반 기소 임박, 운명의 일주일 총정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21c 블로거입니다. 어느덧 2025년의 마지막 달도 하순에 접어들었네요.
요즘 날씨만큼이나 차갑고 긴장감 넘치는 곳이 있죠? 바로 서초동 특검 사무실입니다.
헌정 사상 초유의 '전직 대통령 부부 동반 기소'라는 역사적 갈림길이 바로 이번 주말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혹은 잠들기 전 휴식 시간에 뉴스를 보다가 "도대체 누가 무엇을 받았다는 건지, 왜 이게 뇌물죄가 된다는 건지" 헷갈리셨던 분들을 위해, 제가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수사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 쟁점을 아주 쉽고 깊이 있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로저비비에 가방, '사인 간의 예의'일까 '공모의 징표'일까? 가장 먼저 주목할 사건은 **2023년 3월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진 '로저비비에 가방'**입니다.
특검은 지난 22일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