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 고등학교 교사 공익제보 후 안타까운 추락사 사건, 직장 내 괴롭힘과 학내 비리 고발의 가슴 아픈 진실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오늘 하루도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내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절대로 외면해서는 안 될 참으로 무겁고도 가슴 미어지는 사회적 소식을 한 걸음 더 깊이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학창 시절을 돌이켜보면 늘 묵묵히 학교를 지키며 올바른 길을 안내해 주시던 '선생님'이라는 존재가 가장 먼저 떠오르곤 하죠.
아이들이 자라나는 학교라는 공간은 세상 그 어떤 곳보다 투명하고 정의로워야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최근 경기 이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고등학교 교사분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단순히 한 개인의 안타까운 사고로 치부하기에는, 고인이 생전에 온몸으로 짊어져야 했던 삶의 무게와 외로운 싸움의 흔적들이 너무나도 뚜렷하게 남아있어 많은 이들의 가슴을 미어지게 만들고 있는데요. 올바른 교육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