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6월 8일 시작해 4주간 진행하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에서 가전 구매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혜택을 발표했다. 상품권은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점가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효과를 목표로 한다. 특히 제복 공무원에겐 제품 가격의 10%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져 총 30%에 달하는 체감가 혜택이 제공된다.
총 재원은 4,000억 원으로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가전 교체를 준비 중인 이들에게 시기를 놓치지 말라는 안내가 함께 전해졌다. 일반 고객은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제복 공무원은 여기에 추가로 10% 할인까지 받아 실제 지출 비용이 크게 감소한다. 예를 들어 200만 원 상당의 가전을 구매하면 40만 원이 바로 상품권으로 돌려주고, 제복 공무원 가족의 경우 추가 20만 원의 할인까지 적용되어 더 큰 절감 효과가 나타난다.
혜택 대상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일반 고객과 더불어 군인·경찰·소방·교정 등 제복 공무원으로 한정되며, 현역 장병도 포함된다. 행사 기간은 6월 8일부터 4주간으로 고정되었으며, 총 4,000억 원 규모의 재원 소진 시 종료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디지털 형태로 제공되며 스마트폰 앱 등록 후 전국의 지정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로 가전 교체를 검토 중인 이들이 큰 폭의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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