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올가을엔 '신선 놀음' 어떠세요? 선유도 3대 가족 여행, 이 아들이 완벽하게 모시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우리 아버님, 어머님들. 어머니께 좋은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는 아들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에서 기분 좋은 가을 냄새가 나네요. 이런 날이면 괜히 마음이 설레고, 어디 좋은 데 가서 바람이라도 쐬고 싶어지죠.
‘우리 어머니 모시고 손주들 데리고, 온 가족이 함께 갈 만한 곳이 어디 없을까?’ 한참을 고민했답니다.
너무 멀어서 오가다 지치면 안 되고, 그렇다고 너무 북적여서 정신없어도 안 되잖아요. 그러다 정말 보석 같은 곳을 찾아냈어요.
이름부터 '신선이 노닐던 섬'이라는 선유도. 참 예쁘죠?
옛날엔 배 멀미 걱정하며 가야 했던 곳인데, 이제는 다리가 떡하니 놓여서 우리 어머니 차 멀미 걱정 없이 편안하게 모실 수 있게 됐지 뭐예요. 덕분에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도 힘 하나 안 들이고 신선처럼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누리실 수 있게 됐습니다.
그래서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