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어머니, 창밖을 보니 하늘은 더 높아지고 단풍은 곱게 물들어가는 완연한 가을이네요. 집에만 계시기엔 아쉬운 요즘, 어머니께서 편안하게 산책하며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실 만한 좋은 곳이 있어 알려드리려고요.
혹시 다리가 아프실까, 길이 힘들까 걱정되어 나들이를 망설이셨다면 오늘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휠체어를 타시거나, 어린 손주와 유모차를 끌고 가더라도 전혀 걱정 없이 온 가족이 함께 걸을 수 있는 보석 같은 곳이랍니다.
바로 경기도 가평에 있는 **'잣향기푸른숲'의 '무장애나눔길'**이에요. 출처: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머리가 맑아지는 잣나무 숲, 편안한 발걸음의 '무장애나눔길' 가평은 예로부터 잣으로 유명한 고장이지요.
이곳 잣향기푸른숲에는 무려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잣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답니다. 숲에 들어서는 순간, 코끝을 스치는 상쾌한 잣나무 향기에 절로 기분이 좋아지실 거예요.
이 좋은 향기가 바로 우리 몸에 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