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드디어 풀 전력 가동! '천재 가드' 허훈, 친정팀 KT에 비수 꽂을까?
(feat. 수원 명가의 자존심 대결) 안녕, 내 오랜 스포츠 덕후 동생들!
형/오빠가 현장에서 주워들은 '꿀정보'랑 함께 KBL 최고의 이슈를 들고 왔어! 바로 우리 부산 KCC 이지스의 심장, 허훈 선수의 복귀전 이야기야.
FA로 KCC에 합류한 뒤, 얌전히 재활만 하던 '천재 가드'가 드디어 내일 (11월 8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코트를 밟는대! 그것도 하필이면 본인이 MVP까지 찍었던 '친정' KT를 상대로 말이야.
이 정도면 KBL이 스토리를 짜주는 거 아니냐? 미완성 슈퍼팀, 이제 '완전체 변신'에 시동 걸다 KCC...
솔직히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부진했지? 허웅, 송교창, 최준용, 그리고 허훈까지 모아서 '슈퍼팀 시즌 2'라고 거창하게 시작했는데, 현실은 6승 5패, 리그 5위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표였잖아.
마치 뷔페에 갔는데 메인 요리인 **갈비찜(허훈)**이 아직 안 나온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