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맞나? 누가 이런 끔찍한 짓을"… 부산 캠퍼스의 비극, 땅에 거꾸로 묻힌 고양이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삶에 깊이 있는 시선을 더해드리는 21c 블로거입니다.
어느덧 12월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2025년의 마지막 달, 날씨가 부쩍 추워져 몸이 움츠러드는 요즘인데요.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차가운 겨울바람보다 더 우리의 마음을 시리게 만드는, 믿기 힘든 비극적인 이야기입니다.
지성의 상징이어야 할 대학 캠퍼스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 죄 없는 작은 생명에게 가해진 잔혹한 행위가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오늘은 부산 영도구의 한 대학에서 발생한 고양이 학대 의심 사건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려 합니다. 1.
평화롭던 캠퍼스의 비명: 그날의 참혹했던 현장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건 바로 오늘, 12월 1일입니다. 하지만 사건 발생일은 그보다 앞선 지난달(11월) 22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장소는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모 대학교 캠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