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슈] "치이익... 이재한 형사님?"
10년을 기다린 '시그널 2', 과연 우린 다시 무전을 받을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일상에 깊이 있는 정보와 따뜻한 감성을 더해드리는 21c 블로거입니다. 어느덧 12월의 첫 번째 금요일 저녁이네요.
한주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퇴근길,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문득 10년 전 이맘때가 떠올랐습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이면 TV 앞에 앉아 심장을 졸이며 시청했던 그 드라마, 바로 tvN <시그널> 때문인데요. "치이익...
치이익..." 낡은 무전기 너머로 들려오던 간절한 목소리,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어 미제 사건을 해결해 나갈 때의 그 전율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 분들 많으시죠?
저 역시 '시그널 시즌 2' 소식만을 목 빠지게 기다려온 열혈 팬 중 한 명입니다. 드디어 촬영까지 모두 마쳤다는 소식에 "내년엔 진짜다!"
하며 설레고 있었는데, 오늘 정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와 마음이 너무나 복잡합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