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요즘 블로그 고민…

 요즘 블로그 고민…

바람에 흔들리는 버드나무가 예쁘네요 안녕하세요 럭키우리입니다:) 오늘은 블로그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나눠보려고 해요 블태기가 온 건 아닌데 (의욕은 1일 1포 하자는 불타는 마음이에요) 요즘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하면 자꾸 망설이게 돼요,, 원래 블로그 운영 목적은 제가 쓰는 글들을 꾸준히 기록하며 소통하고자 시작한 거였어요🏻 그러면서 책 읽고 감상도 남기고, 가끔 맛집이나 일상 이야기도 나누면서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길을 잃고 방향이 흐릿해졌어요 책을 출간한 이후로는 홍보를 제대로 해보기도 전에 괜히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블로그에 얘기를 꺼내기가 망설여졌어요 (지인 책이었으면 홍보 왕창 했을텐데 제 책인데..

왜 부끄러울까요ㅠㅠ) 책 리뷰는 바쁜 현생에 치여 하루에 2~3페이지만 읽다보니 리뷰 하나 쓰는 것도 어려워졌구요 그러다 보니 요즘은 맛집 리뷰, 일상, 정보성 글.. 잡다한 이야기들로만 채워지고 있어요 잡블로그 같아지는 느낌에 속상하고 이러다 처음 의도했던 게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