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시장 맛집 청량리 경동시장 맛집 안동집, 총각회수산 #내돈내산 나와 비슷한 날짜에 출산한 수진이. 오랜만에 접선하기 위해 어디서 만날까 고민하던 중 춘천에서 그나마 가까운 청량리역 경동시장에서 보기로 했다. 7월 말, 여름의 더위가 극한으로 치솟을 때 방문한 날로 엄청나게 더웠던 경동시장 지하상가.
건물 내 에어컨이 없어 들어서자마자 더운 열기로 가득함. 흑백요리사 나오기 전부터 유명했던 경동시장 맛집 안동집에 방문하기 위해 일부러 월요일 점심시간 이후에 방문했는데...
오잉...?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에어컨이 없는 곳에서는 바로 식사가 가능한데, 에어컨이 있는 곳은 최소 30분은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음. 땀을 뻘뻘 흘려 온 탓에 밖에서는 도저히 먹을 자신이 없어 이따가 다시 오기로 하고 다른 경동시장 맛집을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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