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정관신도시 상권을 둘러본 느낌에 대해 적어보고자 합니다. 우선 정관신도시는 2008년도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현재 대략 3만 세대, 9만 여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신도시로 규모자체는 절대 적지 않은 주거지입니다.
하지만 이정도의 배후세대를 지니고 있음에도 상권은 그 규모에 비해 활성화 되지 못한 지역인듯 합니다. 저는 그 이유를 교통과 집객시설의 부재로 인해 외부유입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도 있지만 대부분의 지역이 경사지로 구성된 탓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가게가 있다면 즉흥적으로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구매도 하는 식의 유동이 발생하기 힘든 지형적 한계도 어느 정도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부분은 제가 상권을 둘러보기 위해 직접 걸어 다니는 동안 계속해서 들었던 생각이었습니다. 꼭 필요한 곳은 가야겠지만 굳이 주변을 어슬렁거릴 마음이 들지 않는 경사로에 들어선 대다수의 상가들을 보면서 경험상 이런 지형의 상권이 활성화 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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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상권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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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부동산중개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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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신도시
원문 링크 : [제6편] 정관신도시 상권 탐방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