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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많이 아껴주는 주인님을 위해서 순종으로 답할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너를 많이 아껴주는 주인님을 위해서 순종으로 답할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가끔 주인님께 신체검사 받는 상상을 해본적 있나요? 마스터에 의해 옷 싹 다 벗겨지고 부끄러워서 그곳 만 손으로 가려보지만,살짝 화난 목소리로 손 치우고 벌리라는 주인님 말에 눈물 찔끔 흘리고 복종하는 네 모습이 괜히 설레지 않나요?

정말 당신은 자신이 너무 싫고 한심하다 생각한다. 체력 저질인 것도, 의지력이 바닥인 것도, 이 상황이 싫다 하면서도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도, 바뀌지 않는 성격도, 다 싫고 짜증난다.

그냥 다 내려놓고 마스터에 의지해서 복종하는 건 어떨까? 너를 많이 아껴주는 주인님을 위해서 순종으로 답할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당신을 노예로 삼아주고 인내심 있게 하나하나 조심스레 겪게 해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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