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GPU가 없어서 못 구한다'는 뉴스를 종종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GPU 말고도 AI만을 위해 태어난 칩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구글이 만든 TPU(Tensor Processing Unit)입니다. 오늘은 AI 학습과 추론의 핵심 장치인 TPU가 도대체 무엇인지, 기존의 CPU나 GPU와는 무엇이 다른지 아주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TPU란 무엇인가? TPU(Tensor Processing Unit)는 구글(Google)이 2016년에 발표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과 딥러닝 전용 프로세서(ASIC)입니다.
쉽게 말해, 컴퓨터의 두뇌인 CPU나 그래픽 처리를 위한 GPU와 달리, "오직 인공지능 연산만을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만든 맞춤형 반도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구글의 딥러닝 프레임워크인 '텐서플로우(TensorFlow)'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이름의 유래: 인공지능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