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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재수 없어 보이면 안 된다

 어쨌든 재수 없어 보이면 안 된다

안녕하세요, 보컬 트레이너&아카펠라 편곡가 효쌤입니다. 최근 블로그에 [인간관계론] 관련 글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많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상대를 중요한 사람으로 느끼게 하라'입니다.

그러려면 저를 낮춰야 합니다. 겸손이죠.

그런데 저는 전문성을 드러내야 합니다. 전문성을 드러내는 것을 겸손의 반대라고 생각했습니다. - 저는 독특한 전문성을 갖췄습니다.

아카펠라 출장 클래스 강사입니다. 기업에 출강해서 한 달 만에 공연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은 국내에서 유일합니다.

누구나 아카펠라를 하게 만드는 기술 덕분입니다. 아카펠라를 모르던 6학년도 '누구나'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저에게 배운 6학년의 아카펠라 영상을 본 사람들은 학생들을 실력자로 오해합니다. 성인 수강생들을 실력자 집단으로 오해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실제로는 제 전문성으로 아카펠라를 해내는 일반인이란 말이죠. 오해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오해가 생기는 이유 ...